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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셜웹과 전문강사 #42 - 홍정구 참석기록 홍정구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유영진 대표님의 발표가 있었다. 구글 시트에서 화면을 넓게 쓰는 방법은, Ctrl+shift+B, 보기 전체화면, F11 원래 화면으로 가려면 F11을 누르거나, ESC를 누르면 된다. 실습을 하면서 강의를 잘 하는 방법은 구글 시트이다. 마인드맵은 아이디어 발산할 때 쓰고, 정리할 때는 구글 시트를 쓴다. 장시간 강의할 때에는 둘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면 된다. Excel과 함수 쓰는 것이 다른 것이 있다. 함수편에서 구글함수를 참조하자. 외주 프로그램 사용하는 수준이다. 시중 책에도 언급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도움말에 들어 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의 고급기능을 쓰려면 도움말을 참조하자. 합계함수. 칸이 채워졌는지 확인하려면 count 혹은 count A 함수 쓰.. 더보기
강의상품개발(김광일소장) 참석기록 러닝사이언스코리아 싸이트(http://learningsciencekorea.com/)를 운영 중이다. 기업분쟁과 손자병법의 책을 썼다. 이메일 웹진을 만들어 매일 보내고 있다. 홍보성 메일은 보내지 않는다. Bizmailer를 활용한다. 강의 없는 날은 이메일 웹진을 쓰는 날이다. 보내고 나면 연락이 온다. 네이버카페도 운영하는데 10개 정도로 운영한다. 시간이 남을 때마다 글을 쓴다. 처음에 강의를 할 때 어떻게 노출시킬까 고민한다. 카페는 폐쇄하는 이상 검색이 된다. 베스트카페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페이스북, 트위터도 한다. 카페글을 검색이 되니깐 한다. 카페를 갖고 홍보가 어려우면 돈을 주고 다른 카페에 올린다. 1주일에 10만원이다. 20만원 주면 한 달 정도 배너광고 가능하다. HR.. 더보기
강의상품 개발실습 취업이나 창업으로는 문제가 안 풀릴 거다. 돈 버는 것, 사회적 신분, 친구, 의미나 개인적 가치 찾기 등이 취업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대안이 없다. 40대 중반이 넘어 가면 해결방안이 없다. 마이 구루는 오기 전에 생각했던 컨설팅 회사와 다른 것 같다. 직무와 관련된 컨설팅. 진단만 할 건가 혹은 치료까지 할 것인가? 오영두 선생님과 상의하자. 외식업 창업 자문하면서 서비스 마케팅 강의를 하고 싶다. 서비스 산업은 커져 나가는데 구분을 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 마케팅 믹스를 할 때의 차별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외식업을 대상으로 할 것인가의 문제가 있다. 정부 자금을 알선하는 교육이 좋을 것 같다. 고용유지 지원금 같은 것도 있다. 유관부서, 지원자금이 많다. 5천만원 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