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2/30일 프렌츠 사업경과보고모임 참석후기 공이 어디로 튈지는 협업의 형태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3가지 키워드는 기여, 공유, 생산이다. 원칙이라고도 한다. 스마트소셜비즈니스-창업을 도와주는 가게가 브랜드이다. 목표는 커뮤니티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생산성을 창조하는 협업체 운영이다. 가능하다면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협업체가 똘똘 뭉쳤을 때 힘을 발휘할 것이다.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협업체가 힘을 발휘하여 외부에 영업을 할 예정이다. 현재 가맹점이 현재까지 36개이다. j.mp/frients에 각자 들어가서 자유롭게 기록을 하자. 싸인은 기회를 봐서 하겠다. j.mp/frientslist에도 각자 들어가서 업데이트해 달라. 42명이 출판기념회에 참석예정이고, 40분 글을 올린 분들은 동참할 것으로 예상한다. 김호천 대.. 더보기 12/26일 강사와 소셜웹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는 홍정구님, 유영관님, 이재홍님, 서강열님, 김호천님, 이종익님, 이상훈이다. 인지어스 요청 강의로 퇴직한 지 1개월이 지난 10명을 대상으로 소셜웹 교육을 진행했다. QR code가 관심을 끌었고, 하늘빛 사례를 설명하였다. 도입부가 지루했다. 그것 말고는 담당자의 피드백이 괜찮았다. 받은 질문은 구글시트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가였다. 상대방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회사 본부장과 만나 그런 유형의 강의를 세번 더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중간자와의 관계, 그들의 요구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이다. 사례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퇴직예정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일단 하나를 그렇게 바꾸어 보겠다. 32시간 .. 더보기 서울장년창업센터 졸업기업 지원방안 논의 및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12/20) 본부장님과 센터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40명 정도 참석했습니다. 변동 좌석제로 변경할 예정이다. 심사하여 반영할 계획이다. 2기 모집은 100명 정도가 목표이다. 박시장이 되면서 시니어비즈니스센터로 명칭이 바뀔 예정이고 예산도 좀 늘어난다. 미숙한 점이 좀 있었다. 시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도 있었다. 우선은 6개월 단위이다. 센터장은 59년생이다. 채찍과 격려 바란다. 윤상진. 고정석 30명, 변동석 70명. 2기까지의 기간임. 스마트 오피스 개념이다. locker는 주고 좌석은 하루 단위로 신청. PC가 있어야 하는데 변동좌석제는 문제가 있다. 돈만 있으면 다 해결되는데 예산이 부족하니 이해해 달라. 신광순 듣고 싶어 했던 내용이다. 환경벤처센터에 소속되었었다. 6.. 더보기 [화.여의도5]SnS강사 : Open Space와 스마트회의-이상훈 모임 참석후기 방명희 대표님의 초대로 목고박치과 회의실에서 오픈스페이스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 일시 : 2011. 12. 20(화) 19:00~21:10 - 장소 : 여의도 목고박 치과 회의실 - 참석자 : 4명(이군상 대표님이 별도로 특별히 촬영을 해 주셨음) 1. 강의준비 2주전쯤 다른 일을 하다가 방명희 대표님의 전화를 받고 엉겹결에 강의요청 수락을 했습니다. 어떤 주제로 할까 고민하다가 강의 일정이 임박해서야 오픈스페이스로 결정하였습니다. 오픈스페이스는 보통의 퍼실리테이션과 조금 다른 특별한 측면이 있었고 아직 그 효과나 참석자 수용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망설이고 있었는데 실험을 해 보고자 주제를 잡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오픈스페이스가 블로거클럽의 모임 행태와 유사성이 많고 평소 유영진 대표.. 더보기 12/19일 강사와 소셜웹 모임 후기 공주 갔다 온 내용을 공유하자. 전형광 대표님이 사례를 공유해 주기로 했다. 보험사 한 분이 협력사로 왔다. 동영상-상황극. 고객사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하더라. hckim108.blog.me에 포스팅한 것을 함께 검토했다. 각자의 꿈 강연 발표를 했다. 연구개발실장.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을 공유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꿈을 실행하도록 다른 사람들이 지원할 목적으로 했다. 임영빈님이 회사에 대한 발표를 했다. 사장님이 발표한 꿈을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여 했다. 전형광 사장님이 전직원이 사장이 되는 회사, 전직원이 꿈을 계속 발표하겠다, 63%매출 성장, 강사에게 강의료 지급, 자체ERP도입했는데 구글시트 기반임. 시트의 기반을 ERP 내용을 넣었다. 패키지를 판매하고 싶은데 공유하고 싶은데 .. 더보기 12/18일 커뮤니티구축 모임 후기 모임이 시작되어 각자 자기소개를 하였다. 김용금님. 인터넷 쇼핑몰 창업 관련 강의. 소셜커머스와 접목. 내년에는 강의와 쇼핑몰. 재외동포 중국인 비자취득하는 강의를 했다. 평일에 했으나 강의를 마쳤다. 김호천님. 모임 진행을 맡고 있다. 창업가게 프랜츠를 준비하고 있다. 가맹점 모집중이다.출판기념회 잡혀 있는데 생각했는데 저녁에도 송년회가 필요할 것 같아, 송년회 저녁모임을 마지막주 화 혹은 수요일로 하려고 한다. 화요일 강남구청팀과 논의해 보겠다. 사업발표회 겸하겠다. 커뮤니티 구축 운영관련하여 유대표님이 진행하겠다. 좋은 친구를 찾아내려면 좋은 그룹에 참여하여야 한다. 온라인에서 잘 굴러가면 성실하게 잘 굴러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해야 한다. 전제조건은 내 프로필이 강해야 한다. 좋은 사진, 신뢰가 가.. 더보기 12/15일 BNI 모임 후기 송년회를 겸한 BNI 모임이 시작되었다. 조항일 대표이사님과 김성희 이사님이 새로 오셨다. 민계진 코치님도 지난 주에 이어 참가해 주셨다. 60초 발표 시간이다. 최준석. 송춘석. 이재영. 홍순조. 정성원. 이상훈. 정판정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방문객도 60초 발표를 하되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어떤 소개를 받고 싶은지 말해달라. 네이버카페. 장소 주인. 민계진 소장. 박은정 이사. 김성희 이사. 중소기업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협회를 설립할 예정이다. 업체 협조 부탁한다. 조항일 사장님. 15년 회사에 근무하다가 2001년에 창업했다. 10년 정도 IT 업에 종사했다. ERP. 스마트. 소개를 서로 하자. 부회장 보고. 소개건수 관리. 발족전이라서 개략적으로 전달된 부분을 소개해 준다. 정판정 회장이 .. 더보기 12/12일 강사와 소셜웹 모임 참석후기 홍정구님이 진행하였다.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에 대하여 논의해 보자. 참여자의 범위, 전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등에 대하여 논의해 보자. 서울대 갔던 얘기를 해 보자. 동영상을 몇 개 보았다. 시작할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들. 강사가 늦게 왔을 때. 세팅을 하면서 꼬이는 경우. 끝났을 때 저지르기 쉬운 것은 강조가 남발되는 상황. 김진우 교수. 숭실대에서 명강사로 선정되는 강사. 항상 10분전에 입장하라. 지속적으로 만나는 관계일 때. 시간이 남으면 플로어와 얘기를 하자. 소개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플로어와 얘기하는 것이 맞는가? 밀 교감을 하는 것이 좋다. 플로어의 욕구가 무엇인지 알면 강의할 때 적용시킬 수 있다. 90:20:8. 강의가 1시간 30분. 20분씩 단위로 주제가 넘어갈 수 있게끔.. 더보기 12/11 커뮤니티구축 모임 참석 후기 인터넷 라인이 불안하다가 이윽고 모임이 시작되었다. 오정화님. 병원산학협력센터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김래희님. 오정화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이미경님. 페이스북 생방송 녹화하면서 지금은 지방에 있는 분들의 정보 취약성을 많이 박경부님. 소통을 위한 될 수 있다면 좋겠다. 허삼석님. 브이포럼. 서울대 창업. 벤처협회가 있더라. 두려움도 있었다. 사업아이템을 구상중이다. 소셜관련하여 부족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이재홍님. 뉴패러다임 마케팅. 김호천님. 창업을 도와주는 가게로 여러분을 만났다. 사업현황에 시트를 하나로 모아 보았다. 20명 프렌츠에 가입했다. j.mp/frients. 진행상황이 궁금하면 방문하여 업데이트할 수 있다. 진행상황을 그날그날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 더보기 [앞쪽형 인간]“나는 누구?”… 자기성찰땐 앞쪽 뇌 활성화 성찰에 대한 이미지를 찾다 보니 동아일보에 실렸던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함께 공유하면 좋을 듯하여 글을 퍼왔습니다. 어떤 뇌가 활성화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는 없겠지만 뇌의 부위별로 다른 기능을 담당한다는 것이 재미있군요. 또한 여기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 필요성에 대하여 강조하고 있군요. 타인에 대한 평가 담당하는 뒤쪽 뇌와 대조앞쪽 뇌가 손상된 환자들은 외부 세계에 대한 관심이 많다. 주위 물체를 만지거나 TV나 네온사인 같은 현란한 번쩍거림에 이끌려 다니고, 길거리에서 물건을 주워온다. 반면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은 뚝 떨어진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진 사람일까’와 같은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하며 자신이 병에 걸려 있는지도 모른다. 더 심해지면 자신의 위생관리에..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