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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사와 소셜웹 #73 - 홍정구 참석후기 이재홍 교수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스티브잡스는 최고의 프레젠터이다.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통해 PT가 탄생되었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에 맞는 정답은 없고 각자에 맞는 해답이 있을 것이다. 상반된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3P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 초보, 기본, 진보, 전문가의 4단계가 있다. 다른 사람 앞에 서기 위하여는 점점 올라가야 한다. 긴장은 되지만 수용하고 자발적으로 나설 정도가 되어야 한다. presentation impact의 3가지 요소는 visual(시각)이 55%, verbal이 7%, vocal이 38%인데, 일단 내용이 100%라고 본다. 준비는 내용이 100이라고 보고 준비해야 한다. 오늘은 내용은 제외하고 시각과 청각에 대하여 얘기하겠다. 공간언어는.. 더보기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 운영코칭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전체 6차 과정 중 2차 시간이다. cacoo 그림을 그려왔다는 전제인데 전체가 다 작성하지를 않았다. 다음에 일찍 오면 함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장점찾기와 관련하여 퍼실리테이션 시간을 가졌다. 빙고게임과 상대방 인터뷰 후 소개하기를 40분 정도 진행했다. 더보기
[토:압구정3]소셜웹 기초 활동 코칭 참석후기 이종익 대표님이 운영하는 행사에 참석하엿다. 오늘부터 스마트강사조합 모임에서 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벼룩 얘기를 들었다. 벼룩 서커스단. 고래의 꿈을 다시 품는 대한민국. 블로그를 50년 동안 설계한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그려 보자. 자기 직업의 세계를 벗어나 보자. 목표를 그리면서 모임을 진행하다 보니 얻는 것이 많았다. 김현목 대표님. 한의사 컨설팅을 17년 했다. 동부화재 대리점을 7개월 정도 했다. 사업에 변화를 주려고 한다. 소셜쪽에는 2년 정도 되었다. 올해 꾸준히 참석해 보겠다. 가정주부이다. 좋아하지는 않는데 필요한 것 같다. 김상희님. 김주영님. 창업 준비중이다. 사당동에 7월에 갔다가 다시 왔다. 며칠 전부터 용감해지기로 생각했다. 자동차 보험.. 더보기
강사와 소셜웹 모임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먼저 cacoo에 대하여 얘기하겠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 내가 추구하는 것, 내가 잘 하는 것을 상상력을 갖고 하겠다. 일단 남의 것을 보지 말고 그린 후 나중에 남의 것과 비교해 보겠다. 협업을 할 경우 다른 사람의 메일로 초청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anyone can edit를 하면 모든 사람들이 들어와서 할 수 있다. 김용범님 발표했다. family town 이 모임에 기대하는 것은 시스템, 도구가 필요한데, 혼자의 한계성을 피하고 싶다. 아울러서 전문적으로 브리핑하는 기회를 공감요소를 넣고 싶다. 체크리스트에 적었지만 지원책, 비즈니스모델 개발하는데 조언을 받고 싶다. 지식 정보를 최대한 정리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주고 싶다. 유영관님 발.. 더보기
실제 경험하자 사진 출처: 희망 청소년 카페의 좌충우돌 기자되기 게시판 실제 해 보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아마도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지 못 하는 분들의 경우 그 직장에 들어가기전에 실제 경험을 해 보았더라면 하고 후회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직장이 완벽한 만족감을 줄 수는 없겠지만 단지 생계유지를 위하여 직장생활을 하는 무력감을 없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기 위하여는 실제 체험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의 혹은 워크숍을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스스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처음에는 퍼실리테이션 기법만 배우면 될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전체적인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보다도 항상 발생하는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더보기
커뮤니티 구축과 운영 모임 참석 후기 지난번과 달리 페이스북에만 공지가 된 후 모임이 시작되었다.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으로서 자신의 커뮤니티에 대한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하여 페이스북에 기록을 남겼다. 이세경님의 발표가 있었다. 회원의 회비, 거래되는 차량이 1만여대인데 5만여대로 올릴 예정이다. 트래픽이 늘어야 한다. 중고차 및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SNS가 유행이라고 하여 시작했다. 가끔 콘텐츠 올리는 것이 전부이다. 온라인 상으로만 하고 오프라인으로는 안했다. 1주일에 한번씩 포스팅하면서 페이스북으로 url을 연계했다. one source multi user를 생각하고 있다. 시류성 있는 이슈와 네티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좋지만, 구매력이 없는 대상은 제외될 필요가 있다. 포스팅하면서 무작위로 여기저기 뿌려대고 있.. 더보기
원격 스터디방 참여 소감 https://www.facebook.com/groups/u0jin/276549042406374/ 유영진의 페이스북 친구들 그룹에 참여하여 두번 정도 원격 스터디방에 참여하면서 온오프연계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오프라인 회의는 가장 좋은 그룹활동의 장이긴 하지만 장소선정 문제로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사람간에 얼굴을 마주보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가장 전달력이 좋고, 거기에 퍼실리테이션적인 요소가 가미되면 아마도 참석자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참맛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원격지에 위치한 구성원인 경우 자주 기회를 갖기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온라인 회의는 그러한 오프라인 회의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대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원격지.. 더보기
[월]강사와 소셜웹 #71 - 홍정구 참석후기 cacoo로 비전맵 그리기를 이종익 대표님이 설명하였다. "개인드랜딩 구축을 통한 드림빌딩" 블로그마케팅에서 설명한 내용을 참조했다. 개인브랜드는 당신과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사람들이 묘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인식에서 나온다 개인브랜드의 SWOT 분석 필요하다. 매트릭스. X축은 내가 하는 전문분야, Y축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을 정리한 표이다. 협업작업을 할 때 중요하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도움이 되었다. 다이아그램은 다른 것을 통해 보여준다는 희랍어원을 가진 단어이다. VISIO와 유사한 Luccid(구글크롬 기반임)이 있는데 한글지원이 안된다. cacoo는 Nulab이라는 일본 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으로 협업이 가능하다. Team 버전, P.. 더보기
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커뮤니티) 참석후기 커뮤니티 구축운영 모임이 김호천대표님의 진행으로 진행되었다. 홍대룡님, 이태훈님, 이일문님, 권오창님, 김미경님, 김호천님, 유영진대표님, 이미진님, 이세경님, 오정익님, 김용금님 등이 참석하였다. 한키 페북+G를 눌러 그룹을 북마크 혹은 그룹정리가 가능하다. 창업가게 페이스북그룹에서 진행되었다. 기초질문 1. 소셜미디어란? 2. 커뮤니티란? 3.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의 관계는? 4. 자신의 비젼/비즈니스와 소셜미디어/커뮤니티에 대한 바램은? 티스토리는 추천에 의하여 들어갈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는 혼자 쓰는 것이다. 다음 블로그는 이웃이 쓰도록 만드는 기능이 일부 있다. 티스토리는 내부적으로 권한 구분이 된다. 안에 관계형성이 어느 정도는 되어 있다. SNS 기능을 유입할 수 있어 SNS로 가는 추세이.. 더보기
조하리의 창과 소셜미디어 여러분은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쉽게 마음을 여실 수 있나요? 타고난 성격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모르는 낯선 사람을 만나면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낯선 사람과 관계가 맺어질 경우 우리에게 좋은 결과가 생길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나쁜 결과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오프라인 네트워크에만 익숙했던 사람들은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나우 등 소셜미디어에서 친구를 사귈 때 어려움이 아주 많습니다. 내가 친구 맺기를 요청하면 상대편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또 상대편이 나에게 친구맺기를 요청해 오더라도 과연 친구를 맺어도 될까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이 모두 낯선 사람에 대한 본능적인 경계심이 발동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에 처음 접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