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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사와 소셜웹 #59 - 홍정구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교육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모객이다. 수요처를 지금부터 생각해야 한다. 프레지를 조금은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노년도 update되어 있음을 보일 필요가 있다. 한국시니어경제포럼내의 시니어에너지발전연구소(?)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 보자. 한국시니어경제포럼은 현재 페이스북에 비공개그룹으로 되어 있다. 이재홍 교수님이 벤처 창업관련 강의경험을 토대로 시니어 창업관련 강좌를 고민해 보자는 제안이 있었다. 교과과정표를 만들어 공유해 보자는 제안도 나왔다. 우리는 제안한 사람에게 일을 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주도적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시간에는 각자 교안목록을 읽고 와서 몇 개로 좁히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함께 논의하여 10/31일까지의 일정을 확정.. 더보기
[일.구로디지털2] 커뮤니티 구축운영 (소셜홈과 포탈 커뮤니티 코칭)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 각각의 기대사항을 돌아가며 말했다. 김호천 대표. 정치인. 소셜홈 구축을 의뢰받았다. 동참할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 알려 달라. 방명희님. 홈피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임현진 대표. 티스토리 문패만 만들었다. 티스토리 디자인쪽을 맡을 예정이다. 원인숙 대표. 이혈쪽. 티스토리 만든지는 노래되었는데 진전이 없다. 이종익 대표. 스마트워크 포럼으로 변경하였다. 의외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았다. 지금 사용하지 않더라도 선점할 필요를 느꼈다. 유영진 대표. 박경부 대표. 만들어 놓은 것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편이다. 만드는 사람과 필요로 하는 사람과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 서화진 대표. 목요일 모임 운영중이다. 저번 주에 7개 국가 (몽고, 중국 등등) .. 더보기
BNI 디렉터 교육 참석 후기 Robert French가 진행하는 BNI 디렉터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원래 3일 교육인데 다른 일정과 중복되어 오늘 교육에만 참석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CEO 마케팅을 위한 상호소개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BNI에서 디렉터의 역할은 교육과 admin 업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스템이 이미 만들어져 있고 검증이 된 것이므로 이를 믿고 즉각 실행에 옮겨 달라는 강조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영국인으로서 자신이 BNI 디렉터가 된다고 했을 때 친구들이 말렸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건너온 시스템에 대하여 영국인들은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었는데, 이제는 BNI에 대하여 많은 친구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퍼실리테이션과 관련된 교육과정도 .. 더보기
BNI 올인원 챕터 방문 후기 올인원 5기 시작하는 날이고 현재 16명이다. 30명까지 늘려 보자. 기동원 이사. 손정근 교육 담당. 법무사. 이태규 과장. 의전 담당. 홍성교. 이벤트 주관. 배상수 멘토. 김제 디렉터. 회원들이 네트워킹하도록 교육하고 자료 제공한다. 네트워킹 교육시간. 일원이 된다는 것이 영광이다. 개인적 성공담, 실패담을 나누자. 살아 숨쉬는교육. 역관이 있다. 비엔아이 철학. 기동원. 부동산. 대명 리조트. 콘도회원권. 공동명의 회원권 구입. 정성원. 대표이사의 퇴직금 마련. 홍성교. 플라커. 양털부츠. 배상수. 인쇄영업. 봉투. 기획안. 오창걸. 홈페이지 제작. 웨싸이트. 김인영. 비상장 주식 상장. 비아트론. 아몰레드생산. 이태규 과장. 자이언트 영화. 역경을 이기고 희망을 갖도록 하고 싶다. 김무겸. 생생.. 더보기
BNI Director 교육 참석후기 김제본부장님이 진행하였습니다. 10/3(월) 영국에서 Robert가 내한하여 1주일 일정을 보낼 예정입니다. 10/4(화) 오전에는 올인원과 777챕터의 공동모임에 나와 BNI에 대하여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디렉터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6~8일 교육이 라마다호텔에서 있으니 참석해 주세요. BNI 관련 동영상이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유투브 동영상에서 CC를 누르면 영어자막이 캡션으로 나타나므로 도움이 된다. 영어 회화공부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뒷풀이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영국의 TV 프로그램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처럼, 사업에 자신 있는 사람들을 모아 200달러와 아르바이트 스탭을 한 명 붙여 주고 일정기간 동안 수입을 발생시켜 가장 많은 수입을 번 사람을.. 더보기
[1업종 1회사] BNI 777챕터 Business Service 파워팀 참석후기 정판정 회장님의 사회로 정기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Bni korea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다. 777챕터. 박수와 함께 시작. 챕터 회장. 정성원 부회장 불참. 이재영 총무. 10분 발표 순서. 변함없이 성실함. 부회장의 역할은 실적을 관리함. 멤버십 검토. 의전 수석 김인영 팀장. 회원으로 들어온 사람을 끝까지 권유. 꼼꼼함. BNI목적. 1985년에 설립. 13만명 회원 넘음. 비즈니스 인맥조직임. 방문객이 많음.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 가장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옆으로 뽑아보자. 노재철 사무장. 32세. 후배 추천으로 왔다. 김진주. 개척정신을 사랑한다. 오전 모임과 분위기가 다르다. 홍석준 컨설턴트. 젊음과 기. 5년 부동산 업력. 기획 부동산. 박원환 지사장. 10년 넘게 무.. 더보기
[수, 선릉역] 퍼실리테이션 실행연구모임 #25 - 이상훈 주관후기 25차 실행연구모임을 개최했지만 참석자수가 부족해 무산되었습니다. - 일시 : 2011. 9. 28(수) 19:30~20:30 - 장소 : HJ비즈니스센터 회의실 - 인원 : 2명 1. 모임 준비 여느 때처럼 사전 공지를 했습니다. 다만, 다른 시범강의 모임 공지가 있어 거기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일에 구글그룹스를 통해 모임을 다시 알렸는데 참석 예약이 없어 1촌들에게도 보내고, 문자메시지도 보냈습니다. 2. 모임 실행 무산 시작 시간이 되었으나 참석자가 더 이상 없다는 것을 알고 30분만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전혀 아무도 오지 않는 것보다는 이종익 대표님이 와 주어 그동안 개인적으로 하지 못했던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소셜기획의 비즈니스모델에 대.. 더보기
기업영속성을 위한 중소기업 CEO의 과제 - 리스크관리와 사업혁신 참석후기 에이치앤 생명기술 임송재 대표이사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중소기업에서 리스크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경험을 말하겠다. 중소기업 리스크관리의 출발은 경영자의 마음 다스리기와 재무제표 경영이라고 생각한다. 경영자의 상상과 의사결정은 어떤 형태로든 기업의 손익과 재무구조에 영향을 미침 경영의 다듬어지지 않은 기술적/비즈니스적 이상을 향한 무한도전과 열정 계속기업으로서의 회사의 건강과 생계도 책임져야 한다. 삼보컴퓨터 사례를 갖고 얘기해 보겠다. 정보통신 전업그룹이 되자는 전략방향을 가졌다. 초고속 정보통신망에 큰 금액을 투자했다. personal computer, contents 사업도 도모했다. 소그룹간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문어발식 확장 때문에 무너졌다고 외부에는 알려졌다. 꼭 그렇지.. 더보기
마이구루 1기 수료생 사후관리 컨설팅 (4차) 참석후기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 남는다는 점에 유의하여 열심히 하나를 파고 들어야 한다는 한명수 대표님의 말씀이 있었다. 김성철 위원님이 왕따 라는 프레젠테이션 상품을 갖고 강의를 시작하였다. workplace bullying escape 직장의 왕따란? 회사에 성희롱방지와 관련하여 기준이 있지만, 왕따에 대하여는 선진국에서 추진하기 시작했다. 왕따를 왜 당한다고 물어보면? 잘 어울리지 못 하는 성격이다. 내가 왕따의 이유를 모르겠다. 이경우 자신밖에 모르는 경우에 해당한다.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다. 왕따를 어떤 식으로 당했는가? 대화거부, 업무비협조, 정보비공유, 허위소문, 회식 등 소외. 은따. 은근히 따돌림. 퇴근한 후 근처 식당에 갔더니 퇴근한다던 동료들이 함께 있을 때. 왕따가 되고 싶다면? 당사.. 더보기
[월]소셜웹과 전문강사 #58 - 홍정구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모임을 운영하면서 우리의 교육과정을 만들어 볼 필요성이 생겼다. 어떤 과정을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를 논의하자 협회와 일을 하게 되면 부분적으로 들어갈 때 우리 것이 아닌 협회 것이 될 가능성이 있다. 블로거클럽의 모임 성격은 처음부터 조직이 결성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아메바처럼 계속 변화되어 가능 것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겠다. 인적 자원을 확보하여 걸맞는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방법, 혹은 컨텐츠를 준비한 다음 맞는 사람을 초대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참여한 사람 중심으로 한 후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초대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소셜과 강사를 합한 과정을 구상해 보자. 서울대에서 강사 과정을 들을 거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자세. 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