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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일.구로디지털2] 커뮤니티 비즈니스 구축 실습 (티스토리)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티스토리 계정이 없는 분이 많아 네이버 블로그로 강진영님이 진행하겠다. 시트에 각자 채워서 올 필요가 있고, 혹시 계정이 없는 사람은 1시간 일찍 와서 함께 만들자. 오프라인의 한계를 벗어나서 자신의 꿈을 SNS를 활용하여 이루면 좋겠다. 벼룩의 예. 비전을 크게 하자. 덮개없는 유리상자. 세 가지 그릇. 네이버블로그/티스토리는 컨텐츠를 담는 그릇이다. 그룹/카페/포럼을 관계를 담는 그릇이다. SNS, 랑크나우 기능(프로필, 친구맺기, 팔로잉/팔로워, 행사예약, 이벤트, 그룹, 글쓰기/마이크로 블로깅)을 담는 그릇이다. 블로그는 상품, 카페는 사무실, SNS는 영업활동이다. 상품을 본사에서만 할 수도 있고 지사에서 영업을 할 수도 있다. 시트를 채우라고 하는데 .. 더보기
[토,압구정3]SNS기초 강좌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ARS의 모든 것. SNS 교육을 받기 시작한 후 그동안 알았던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4회차의 첫번째이다. SNS가 왜 생겼나? 컴퓨터, 통신, 방송이 IT기반으로 합쳐진다. 멀티미디어가 된다. 3가지가 비슷하게 닮아간다. 서비스는 클라우딩, 모바일 컴퓨팅으로 간다. 데이터의 통합이 필요해졌다. 어떤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기업에서 갖고 있던 시스템이 개인기업에서는 부족하다. 인력도 부족하다. 부족하다고 느꼈던 시스템과 인력이 SNS에서는 가능하다. 구글시트를 작년에 처음 쓰게 되었다. 카쿠, 마인드맵 등이 powerful하다. 협업도구로 사용하게 되면 엄청나다. 글로벌 기업도 대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토요일 오전에.. 더보기
[토:압구정3]소셜웹 기초 활동 코칭 참석후기 이종익 대표님이 운영하는 행사에 참석하엿다. 오늘부터 스마트강사조합 모임에서 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벼룩 얘기를 들었다. 벼룩 서커스단. 고래의 꿈을 다시 품는 대한민국. 블로그를 50년 동안 설계한다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그려 보자. 자기 직업의 세계를 벗어나 보자. 목표를 그리면서 모임을 진행하다 보니 얻는 것이 많았다. 김현목 대표님. 한의사 컨설팅을 17년 했다. 동부화재 대리점을 7개월 정도 했다. 사업에 변화를 주려고 한다. 소셜쪽에는 2년 정도 되었다. 올해 꾸준히 참석해 보겠다. 가정주부이다. 좋아하지는 않는데 필요한 것 같다. 김상희님. 김주영님. 창업 준비중이다. 사당동에 7월에 갔다가 다시 왔다. 며칠 전부터 용감해지기로 생각했다. 자동차 보험.. 더보기
12/26일 강사와 소셜웹 참석후기 홍정구님의 진행으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참석자는 홍정구님, 유영관님, 이재홍님, 서강열님, 김호천님, 이종익님, 이상훈이다. 인지어스 요청 강의로 퇴직한 지 1개월이 지난 10명을 대상으로 소셜웹 교육을 진행했다. QR code가 관심을 끌었고, 하늘빛 사례를 설명하였다. 도입부가 지루했다. 그것 말고는 담당자의 피드백이 괜찮았다. 받은 질문은 구글시트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가였다. 상대방은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회사 본부장과 만나 그런 유형의 강의를 세번 더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중간자와의 관계, 그들의 요구를 어떻게 맞추는지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이다. 사례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퇴직예정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일단 하나를 그렇게 바꾸어 보겠다. 32시간 .. 더보기
11/27일 모임참석 후기 강민정님. 모임운영을 고민 중이다. 이미경님. 지난 수요일에 연합모임을 했다. 뒤죽박죽이다. 블로거비즈니스모임. 그 안에서 출발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김미경님. 처음 인사한다. SNS 교육 위주로 하려고 한다. 이종익님. 중국 후유증이 있다. 과제가 밀렸다. 소셜큐레이터양성과정 준비중이다. 고민중이다. 창직을 하면서도 개념화를 하는데, 방향성을 고민하고 있다. 이 모임을 통해서 자신의 비전맵을 설정, 서로 연결되어 함께 구성하는 부분은 개념이 잡히고 있다. 함께 만들어지는 부분이 어떻게 해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쇼핑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쇼핑몰을 할 생각은 없다. 자신의 상품을 갖고 마케팅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 더보기
10/31일 사후컨설팅 참석후기 SNS로 1인비즈니스 경쟁력 확보하기 라는 주제로 내가 마이구루에서 사후컨설팅 발표를 첫번째로 하였습니다. 유영진 대표님이 작성한 슬라이드쉐어를 기초로 내 자료를 조금 넣고 설명이 어려운 부분은 삭제하여 발표자료를 작성하였습니다. 짧게 발표하였는데 많은 참석자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습니다. 과연 내가 SNS에 어느 정도 시간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결국 노력한 만큼 보답을 받으리라고 믿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3기 한재하님의 ChFC(국제 공인 종합금융 투자 자산관리사) 합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5개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고, 은퇴자들에게 유망한 자격증이다. 강의 기회가 공공기관 등에 많다. 금융처방전을 써 주기도 한다. 노후에서는 일하는 것이 필요한데 추천하고 싶다... 더보기
[금:선릉1]소셜비지니스 전문가 조합 참석후기 새움병원에 대한 소셜홈에 대하여 현실과의 괴리에 대하여 이승우 대표님의 성찰이 있었다. 홈페이지를 티스토리 블로그로 변경하고, 직원 교육을 시킨 후 사후적인 실행을 점검해 주는데까지 했다. 그러나 홈페이지 관리회사가 다시 들어와 재계약을 하면서 종료된 상태이다. 김호천 대표가 병원장님을 만났다. 제안을 할 내용은 환자와 환자, 환자와 의사, 의사와 다른 병원의 의사, PHR이라는 개인 의료기록 관리 등의 서비스 내용이다. 다른 것은 DB만 가져다가 환자가 외부로 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아마도 후자를 원할 것이다. 병원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 스터디가 필요할 것 같다. 병원 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한번 생각해 보자. 성형과 치과쪽. 고 원장님과 일정을 정해 보자. 키워드/블로그 마케팅을 논의하는 별도의 .. 더보기
[일.구로디지털2] SNS Study (티스토리 될때까지) 참석후기 김호천 대표님이 새로 위치를 옮겨 모임을 진행하게 되었음을 인사했다. 각자 돌아가며 일주일 동안 했던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이종익 대표님. 하늘빛 사업이 주목할 만한 사례라고 본다. 제조업이지만 SNS를 통해 얼마나 향상 효과를 낼 수 있을까 정리했다. 프리랜서 클럽도 나름대로 방향성은 잡힌다. 에너지 절약, 여행사업 등 진행했다. 협업구조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토론하다 보면 새로운 협업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서화진 대표님. 티스토리 만들기를 계기로 마스터맵을 정리하는 기간으로 삼을까 한다. 집중해서 하나라도 만들고자 하는 시간으로 하고자 한다. 조승우 대표님. 에너지 절약 품목에 대하여 영업을 했다. 1,000세대 되는 아파트 관리소장을 만났다. 박경부 대표님. 지난 주 바빴.. 더보기
소셜웹과 전문강사 모임 참석후기 홍정구 선생님의 사회로 모임이 시작되었다.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에 대하여 얘기를 들었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파악하여 호의적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한다. 호의적이라면 제안을 했을 때 성사가 되기 쉽다. 우산과 시집이 감정을 좋게 했고, 나중에 전화를 받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프로포즈하기 전에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을 들어 마음이 갔다고 한다. 만나신 지 50일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한다. 상호 강한 개성이 조화를 이루어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데 남편이 울타리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고 한다. 서로 참고 살고 서로 맞추어 주며 살았던 것이 감사한 생각이 든다고 한다. 다음에는 장님이 길을 찾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시겠다고 한다. 박계선님이 Create Naver Cafe step 2에 대.. 더보기
SNS그룹을 위한 사회적책임 기획과 실제 모임참석 기록 유영진 대표님의 사회로 모임이 진행되었다. 모임에 참석한 분들의 구성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특히 전남고흥군청 공무원들이 학습동아리 활동을 위해 참석해 준 것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항상 그렇듯이 출석 체크를 위하여 구글시트에 개인정보를 넣고 출석을 입력하도록 했다. 고흥군청에서 온 분들이 SNS에 익숙하지 않고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오지 않은 분들도 있어 자리 재배치 후 주로 블로거클럽 회원들이 도움을 주어 링크나우에 가입하게 하고 시트에 출석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신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특히 자기소개를 할 때 자신의 짝을 소개하도록 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책상배치를 두명씩 앉도록 재배치한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인원이 많아 소개 시간이 길었지만 색다른 포맷.. 더보기